[사진=연합뉴스] 진짜 금값이 금값이다. 금값이 3일 연속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뉴욕상품거래손소는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7%(13.60달러) 오른 1,944.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도 온스당 1,974.7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금값 상승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부진한 경제 지표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연희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 공연 참석 특검, 국가교육위 압수수색…'이배용 매관매직' 수사 #금 #금값 #상승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