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시 선전부와 상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CCTV, 신화사, 인민일보, 경제일보, 마카오일보, 아주경제 등 60여명의 매체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은 “옌타이시는 해변이 아름답고 과일이 풍성한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하며 “옌타이시의 경제는 빠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매체 관계자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옌타이시 각 산업단지, 관광지, 기업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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