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동성 각 도시마다 분회장을 열고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옌타이시는 장다이링 부시장, 천신쯔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등이 참가해 동남아시아 기업들과 교류하며 옌타이시를 소개했다.
천신쯔 부비서장은 “올해 옌타이시와 동남아시아 국가들간의 교역액이 40% 증가했다”며 “옌타이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우수한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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