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로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개발하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델들이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로 작성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와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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