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는 매출 1151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한 3분기 잠정실적을 22일 공시했다. 회사의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네트워크장비 총판사업, 게임기 등 IT유통 매출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 회사의 판촉비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신세계아이앤씨 김포 데이터센터. [사진=신세계아이앤씨 제공] 관련기사신세계아이앤씨, 기업 교육 플랫폼 '스파로스 아카데미' 오픈신세계아이앤씨, 美 NRF서 AI 비전 기반 셀프계산대 공개 #신세계아이앤씨 #3분기 실적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임민철 기자imc@ajunews.com 금값 치솟자 금ETF 6종 수익률 1년새 3.7배 급등… 순자산 1.3조 프랑스 마크롱, 트럼프 관세전선 EU 확대에 "중국에 집중하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