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7일 오후 2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와 12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1시간 25분만인 오후 3시 4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경기신보, 수원시 두 번째 영업점인 '수원광교지점' 신설한수원,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첫 삽 #수원 #광교산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오수연 기자syo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