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제 1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대상 2점을 포함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제 1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대상 2점을 포함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거 공간의 변화’를 주제로 9월 28일부터 전국 60여개 대학 총 132개팀이 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대상은 건축부문에서 서울 과학기술대 건축학과로 구성된 ‘유진앤수연팀’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명지대 공간디자인학과로 구성된 ‘이구아나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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