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에서 정연길 대표가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통에 보관된 흑우의 정액을 살펴보고 있다.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는 국내 수정란생산 및 유전자원보존 (한우, 칡소, 흑소)을 대량으로 보존하고, 발생공학과 유전공학 분야에서 개발되고 있는 정액, 난포내 난자흡입, 채란, 체외수정란등 수정란 이식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품종개발에 한우와 흑우품종간의 교잡으로 신품종 흑우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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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에서 소멸되어 가고 있는 흑우 복원을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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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길 이티바이오텍 대표가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 실험축사에서 소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 실험축사에 신품종 흑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2.2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이티바이오텍(대표 정연길)이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우량 흑우를 공개하고 있다. 20.12.2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 실험축사에 신품종 한우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2.2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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