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200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100억원의 특별 기부금을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특별 기부금을 바탕으로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성장을 함께해준 사회가 있었기에 이런 성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사회 환원을 통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 준 유저들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과 함께 축하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이번 특별 기부금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창작 환경 조성,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도 추진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즐겁고 보람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제안을 공모해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특별 기부금을 바탕으로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성장을 함께해준 사회가 있었기에 이런 성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사회 환원을 통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 준 유저들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과 함께 축하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이번 특별 기부금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창작 환경 조성,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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