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NHK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사카부, 효고현, 교토부 등 간사이 지방 3곳, 아이치현, 기후현, 후쿠오카현, 도치기현 등 총 7곳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도쿄권 광역 4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한 지 엿새만이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2030년 최강국 목표"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 등 상생혁신 R&D 5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