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 상용차 4482대 신규 등록…12월 434대

  • 볼보트럭 1834대로 가장 많이 판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수입 상용차가 총 4482대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6.9% 준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83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스카니아가 1063대로 뒤를 이었다. 만 773대, 메르세데츠 벤츠 583대, 이베코 22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434대였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 107대, 메르세데스 벤츠 49대, 볼보트럭 151대, 스카니아 97대, 이베코 30대다.
 

볼보트럭 '볼보트럭 FH16 750' 모습[사진=볼보트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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