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블렌더의 정교한 블렌딩이 돋보이는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부터 현대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위스키, 개성과 스타일리시함이 넘치는 싱글몰트 위스키, 힙한 감성의 위스키까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은 분과 Z세대의 감성을 모두 충족시킬 줄 수 있는 다양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발렌타인 17년, 21년부터 이번 신축년에 새롭게 선보인 발렌타인 23년을 포함해 고연산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까지 총 12종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축년을 맞아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발렌타인 23년도 만날 수 있다. 발렌타인 23년은 2019년 브랜드 최초로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23년간 숙성된 희소 원액을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의 정교한 블렌딩 기술로 완성시킨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다.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선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설에는 예술적이고 럭셔리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의 설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였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톡톡 튀는 컬러풀한 감성과 경쾌한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설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더 글렌리벳 제품마다의 차별화된 부드러운 풍미를 모티브로, 밝고 감각적으로 구현된 패키지 디자인은 싱글몰트 입문자부터 애호가, 트렌드 세터까지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키기에 제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