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실외에 있는 봉안담이나 자연장지를 찾는 추모객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 증상이 있으면 출입이 제한된다. 또 추모객 인원도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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