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청] 대구시가 팔공산 동림식당 방문자를 찾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31일 오후 2시~3시께 동림식당(동구 파계로) 방문자는 외출자제 및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바란다"고 요청했다. 관련기사 롯데리아, 코로나 이후 베트남 투자 늘린다 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 #대구시 #대구시청 #팔공산 동림식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