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2차 탄핵 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 방위군 병력이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 트럼프 관세, 물가 타격 본격화…일부 美기업들 '관세 요금' 항목 추가 백악관, 오바마 초상화 대신 '암살 모면' 트럼프 모습 그림 교체 #트럼프 #탄핵 #워싱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