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 회장(오른쪽)과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가능성에 "현재 가능한 상황 아냐"정의선號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 적중 ...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현대차 #정의용 #정세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업 추진 결의대회 가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