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헌 시장이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열고 있다.[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이날 신 시장은 "매년 운영하던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과의 대면이 어렵게 되자 유튜브를 활용, 시민과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 시장은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오는 23일 오후 3시 오포읍을 시작으로 6월까지 13차례에 걸쳐 읍·면·동별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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