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며 원전 관련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기술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7분 기준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5.77%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자력이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부 정책 및 지자체의 원전 유치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원전 이용률 제고 등 대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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