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전 시장이 기존 노후 원전 사후 관리 및 해체 분야 등에 주목하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전 제어 계측 시스템 전문 기업인 우리기술은 이날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70원(29.55%) 오른 1만6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 계측기 전문인 우진은 3150원(16.80%) 오른 2만2050원에 로봇 및 시험 장비 기술을 보유한 케이엔알시스템은 3650원(15.43%) 오른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형 건설사 및 원전 설비 제조사 관련주도 상승세다. 현대건설은 10.48% 올라 14만2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원전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에너빌리티는 12.03% 올라 9만300원에 설계 전문인 한전기술도 10.23% 오르면서 1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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