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성-오유진, '케미 넘치는 무대 기대해주세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진해성, 오유진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KBS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차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한편 '트롯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는 오는 3월 13일, 20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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