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과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교원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향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첫 번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미취학 아동들에게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오염 사례와 환경 보호 방법, 생활 습관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원그룹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총 21명의 아동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공기정화 식물로 액자를 만드는 아트클래스, 교원 전집 ‘깨끗한 곳에서 살고 싶어’를 각색한 연극, 미세먼지 관련 노래와 율동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환경오염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도록 돕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환경오염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첫 번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미취학 아동들에게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오염 사례와 환경 보호 방법, 생활 습관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원그룹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총 21명의 아동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환경오염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도록 돕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환경오염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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