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부진 이어진 SSG닷컴, 새 대표 '성과주의' 기조 속 수익성 반전 노린다온라인 넘어 거리로…SSG닷컴 '美지엄' 첫날 식품·뷰티 체험 인파로 북적 #SSG #랜더스 #정용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높은 외벽과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태자단지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