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SSG닷컴, 'SSG페이' 떼어낸다…7월 별도 법인 출범신세계, '랜더스 쇼핑페스타' 매출 1조3천억원…"역대 최대" #SSG #랜더스 #정용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에일리, '현충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의미를 담아' [포토] 밴드 프랭클리,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서 열띤 공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