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박 후보의 해진 신발이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강북횡단 지하도로 건설, 3조4천억 투입...오세훈 "강북 전성시대의 결정체" 오세훈 "대통령 질타 향할 곳은 10·15 대책 책임자들"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의도역 신안산선 매몰자 전원 구조…1명 심정지·2명 경상 [포토] 올해 크리스마스는 면사랑과 함께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