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는 걸로 예측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관련기사오늘밤 강한 한파 예보...오세훈 "시민 안전 관리 강화하라" 지시'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사건, 오세훈·채해병 재판부가 담당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업 추진 결의대회 가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