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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제훈, 표예진, 이솜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한편,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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