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박 3일간의 이란 테헤란 방문을 위해 11일 오전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총리가 이란을 찾는 것은 44년만이다. 관련기사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미사일 재건 불허"...새로운 '레드라인' 그었다홍성군 청년정책, '정착'으로 성과 증명…국무총리표창 수상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제훈, 레드카펫 참석 (2025 SBS 연기대상) [포토] '모범택시3' 팀, 레드카펫 참석 (2025 SBS 연기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