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올로 투비토 마세라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마세라티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베컴과의 이번 협력은 혁신적이고, 고유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컴은 "최고의 혁신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와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브랜드 역사상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마세라티와 앞으로 함께하게 될 일들, 그리고 마세라티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행보로 마세라티와 베컴의 가치를 하나로 묶은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베컴은 마세라티의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운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신을 보여준다.
파올로 투비토 마세라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마세라티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베컴과의 이번 협력은 혁신적이고, 고유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컴은 "최고의 혁신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와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브랜드 역사상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마세라티와 앞으로 함께하게 될 일들, 그리고 마세라티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행보로 마세라티와 베컴의 가치를 하나로 묶은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베컴은 마세라티의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운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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