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동해시, 국가무형유산 삼화사국행수륙대재 개최... 하늘과 땅을 잇는 불교 의례 펼쳐져삼표그룹, 제주국제공항에 초고성능 콘크리트 벤치 기부 #제주 #제주도 #하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상민 전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 출석 [포토] '수제천'의 매력속으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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