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2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이날 공개했다. 관련기사여수시, 일본 관광경제신문사 초청 MICE 설명회 개최태풍 '나크리' 일본 도쿄 진입…우리나라 영향은? #초치 #대사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출석한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포토] 국정감사 출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김영섭 KT 대표이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