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과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이 '2021년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5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우 농가가 자발적으로 거출한 자조금으로 유통비용을 지원해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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