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창덕궁 부용지 일대에서 관람객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날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1일 4회) '창덕궁 달빛기행'을 운영한다. 관련기사 창덕궁에서, 윤보선 고택에서 봄선율 즐긴다 화려한 야경에 뱃놀이… '밤도깨비' 주말 여행지로 떠오른 상하이 #야경 #창덕궁 #달빛기행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