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화장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시신이 화장되는 가운데 방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화장터 확장 작업을 하고 있다. 네팔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해 화장장이 부족한 상태다. 관련기사美 FDA, 백신 회의론 속 모더나 차세대 코로나 백신 승인대만 보건당국 "8월초까지 코로나 환자 171만명 달할 듯"...대만 인구 9% 위험 #네팔 #코로나 #화장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야오 가원,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포토콜 참석 [포토] 홍경, '프라다, 데이즈 오브 서머'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