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여정, '미소보이며 귀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1-05-08 05: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배우 최초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앞서 윤여정은 지난달 2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온스테이션과 돌비극장 등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한국 배우 최초의 기록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수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