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미얀마 사태 사진전을 보고 있다. 관련기사미얀마 무장세력 동맹, 휴전 6월 말까지 연장"백도는 우리 땅"…거문도서 민주당 워크숍 중 주민들 '분노 폭발' #미얀마 #민주화 #광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한 한국 대표팀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