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오창공장에 입고 [사진=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는 31일 국내에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000회(2만7500명)분이 반입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 모더나 백신의 유통은 GC녹십자가 맡고 있어 이날 들어오는 물량은 GC녹십자 오창공장에 입고된다. 모더나는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에 이어 국내 3번째 코로나19 접종 백신이 된다. #코로나 #추진단 #백신 #모더나 #초도물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