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건리가 소개하는 럭셔리 부티크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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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6-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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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은석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내 마리포사에서 럭셔리 부티크 싱글몰트 아벨라워가 새롭게 출시한 '아벨라워(ABERLOUR) 14년 더블 캐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아벨라워 14년'은 14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각 캐스크의 개성을 가득 담은 서로 다른 위스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스파이시함과 달콤함의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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