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7일 오전 해병대사령부 승파관(실내체육관)에서 장병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이 뽑은 '김용범 정책실장'…코로나 위기 대응 경험 있는 전문가정부 "인접국 코로나19 확산…백신 접종 6월까지 연장" #코로나 #백신 #접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석 [포토] 경춘선 옛길 위에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