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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다음 달부터 거리두기 체계에 큰 개편이 이뤄지는 만큼, 방역 당국이 방역 수위를 크게 조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또 정부 역시 현재 국내 의료대응 역량이 충분한 데다 거리두기 단계 상향 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극심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리두기 조정안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논의를 거쳐 이날 오전 11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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