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비엔나 호프부르크궁 발하우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대통령 "김근태 정신, 우리 과제이자 미래…뜻 깊이 새길 것"李 대통령, 청와대 도착…국가수반 1330일 만에 靑 복귀 #문재인 #대통령 #G7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재석,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 구성환, '남자 우수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