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품앗이 프로그램’ “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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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1-06-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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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 관람 후, 수세미 활용해 직접 인형 만들기 체험도

‘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 관람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이 '아이 기르기 좋은 지자체'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청도군은 지난 13일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지역 내 5세에서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자녀돌봄품앗이 가정을 대상으로 2021년 공동육아나눔터 전체프로그램 ‘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 관람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IY 어린왕자와 여우’ 인형극을 관람 후, 수세미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인형극을 재구성하며 품앗이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형극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또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만나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근진 센터장은 “청도 관내에 자녀를 둔 지역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이 약화된 가족 및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를 촉진해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육아 부담을 경감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또래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강화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청도읍분회 회원들이 여름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미숫가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있다.[사진=청도군 제공]

또한 청도군은 지난 14일 한국자유총연맹 청도읍분회가 여름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미숫가루30kg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국자유총연맹 청도읍분회 나눔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웃사랑 천사냉장고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 누구라도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미숫가루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미숫가루를 만들어 전달하는 이런 행사를 계기로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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