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같은 해운대 파도

[사진=연합뉴스]



부산지역 해수욕장 전면 개장 첫 주말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고 있다. 이날 파도 영향으로 수영 금지가 내려졌다.

부산은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됐으나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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