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지역 해수욕장 전면 개장 첫 주말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고 있다. 이날 파도 영향으로 수영 금지가 내려졌다. 부산은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됐으나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네이버클라우드, 부산시 AI 행정혁신 추진한다 부산서 70대 몰던 벤츠 인도 돌진…1명 심정지, 3명 중경상 #태풍 #해운대 #부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세훈, 대선 불출마 [포토] YGIG 매그·장태오·예지원,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제작보고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