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출품료 수익을 사회공헌기금 등으로 활용한다.
대한상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제8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상공인을 주제로 찍은 사진이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은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는 일반부문과 현역 사진기자만 지원할 수 있는 언론부문으로 구성되며 1인당 출품수 제한은 없다.
1점당 1000원의 출품료를 통한 수익은 사회공헌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는 “한 장의 사진이 우리 모두에게 예견치 못한 감동과 반향을 줄 수 있듯이, 올해도 많은 분들의 호응과 참여를 바탕으로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 응모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진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에 전시회와 언론보도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상금은 대상(1명)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별 2명) 각 500만원, 우수상(부문별 5명) 각 200만원, 입상(부문멸 30명) 각 50만원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의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루듯 대한상의 사진공모전도 한 해 한 해 쌓여 우리 경제를 기록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도 개성 있는 카메라 앵글을 통해 상공인의 삶과 현장의 숨결을 포착한 사진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제8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상공인을 주제로 찍은 사진이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은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는 일반부문과 현역 사진기자만 지원할 수 있는 언론부문으로 구성되며 1인당 출품수 제한은 없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는 “한 장의 사진이 우리 모두에게 예견치 못한 감동과 반향을 줄 수 있듯이, 올해도 많은 분들의 호응과 참여를 바탕으로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 응모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진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에 전시회와 언론보도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상금은 대상(1명)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별 2명) 각 500만원, 우수상(부문별 5명) 각 200만원, 입상(부문멸 30명) 각 50만원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의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루듯 대한상의 사진공모전도 한 해 한 해 쌓여 우리 경제를 기록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도 개성 있는 카메라 앵글을 통해 상공인의 삶과 현장의 숨결을 포착한 사진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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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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