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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삼성전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7/20/20210720172214396874.jpg)
20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삼성전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박정·김영호·민병덕·이소영 국회의원과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 이인용 사장 등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참석자들과 국가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과 지방 차원의 지원 사항과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했으며 간담회 후에는 반도체 생산라인과 생산과정을 살펴봤다.
이 지사는 “지금 세계가 에너지 대전환에 처해 있다. 전환을 우리가 늦게 시작하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는 추격자가 될 테지만, 반 발짝 빨리 가면 막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에 대비하지 않으면 RE100이라든지 ESG경영이라든지 세계적인 규제 때문에 개별 기업들이 앞으로 기업활동하는 데 큰 장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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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삼성전자 간담회에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윤관석·박완주·김영호·이소영·민병덕·박정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부회장, 이인용·이정배·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7/20/20210720172311792266.jpg)
20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삼성전자 간담회에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윤관석·박완주·김영호·이소영·민병덕·박정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부회장, 이인용·이정배·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157만㎡ 규모에 3만3,000여명이 근무하는 세계적 규모의 종합 반도체 연구 및 생산 중심지로, 낸드, D램, 파운드리, EUV 등 메모리와 파운드리 반도체의 설계 및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준공 이후 2013년 세계 최초로 3D V낸드 양산을 시작하는 등 지난 1993년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에 올라 30여 년간 정상을 지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핵심 제조와 연구개발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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