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일 불볕더위 전력 수급은?

[사진=연합뉴스]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국전력 서울지사에 설치된 전력 수급현황판에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의 전력 소비량이 표시돼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정부와 산업계는 전력 수급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비해 예비 전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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