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팔각정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은 곳은 붉은색,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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