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골목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해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관련기사윤석열 정부에는 없었다... 이재명, 7년 만에 '이것' 부활 이재명, '민주 험지 TK·PK서 김문수 직격…"윤석열 아바타" #윤석열 #종로 #쥴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석 [포토] 경춘선 옛길 위에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