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밤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중인 속초지역은4단계 시행으로 오후 8시 이후 피서객 백사장 출입을 통제하는 양양지역과는 달리 야간개장 등으로 해변출입이 자유로운 상태다. 관련기사속초시, 환경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선정... 국비 205억 확보, '물 풍족' 도시 도약 발판 마련"24만원인데 36만원 결제?"…속초중앙시장, 바가지 논란 또 터졌다 #속초 #해수욕장 #피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감 출석하는 조경식 전 KH그룹 부회장 [포토] 투어스 '미니4집으로 컴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