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통계 올림픽' WSC, 2027년 부산에서 열린다…국가데이터처 개최 공식 선언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에 정부 포상…126점 수여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포토] 코스피 상승 계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