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쿄올림픽 2020 여자·남자 도마에서 각각 동메달, 금메달을 획득한 여서정과 신재환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JBIC, 도쿄센추리에 에너지 절감 융자한미일 외교차관, 도쿄서 9개월 만에 만나 "실질적 협력 강화"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찰 송치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