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왼쪽)이 지난달 3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통일교 한학자·윤영호도 검찰 송치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정원주·송광석 검찰 송치 #경찰 #민노총 #조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양세찬, '버라이어티 프로듀서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포토] 이현이, '여자 최우수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